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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 미국서 시험비행



2016년 6월 12일 뉴스입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는 날이 곧 다가 올것만 같습니다. 중국의 한 드론업체에서 대단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실어 나르는 드롯의 이름은 "이항 184".한명의 탑승자. 8개의 프로펠러. 4개의 팔. 이라는 뜻입니다.


집 주차장에서 탑승 해서, 하는을 날아 회사 사무실 까지 도착 할 수 있다면 언젠가는 1층으로 출근 하는 것이 아니고 건물마다 꼭데기 층이 main gate 가 될 날이 다가 올 것만 같습니다. 스타워즈의 한 장면이 생각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드론은 자율 주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이동. 참 멋집니다. 갑자기 미래가 성큼 다가 온 것만 같습니다.


8개의 프로펠러 중에 1개긴 망가지나고 해도 주행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크기는 1.2미터. 무게는 200kg. 한번 충전하면 20분간 운행이 가능하며, 시속 100km의 속도로 40km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네바다 주에서는 이미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올해 시험 비행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전 규정이나, 법규 등을 마련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아 상용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모두들 안전에 많이 걱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낙하산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 추락시 더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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