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에도 주차난이 심했던 것일까? 관람차처럼 돌아가는 주차타워가 존재했다니 너무나 신기하다. 지금 저 모습에 벽만 있으면 지금의 주차타워와 다를 바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차를 꺼내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그 시절, 소 달구지 끌고, 발렛파킹 하던 시절이었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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